방송 매출 뜰 때는 회사가 갑자기 커진 기분이었어요. 반품 확정하고 수수료, 사은품, 생산 선입금, 남은 재고까지 닫으니까 통장엔 별로 안 남았습니다. 정확히는 다음 편성 물량을 만들 돈이 빠듯함. 이 정도면 잘 판 건지 아직도 헷갈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