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 만드는 얘기를 올리기 시작한 뒤로 주문도 조금 늘었는데, 더 신기한 건 질문이 바뀐 거예요. 가격 말고 다음 향 언제 나오냐, 작은 용량은 없냐, 포장 이렇게 해달라… 아침마다 댓글부터 읽는 중. 작은 고객회의 같기도 하고 가끔 너무 휘둘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.